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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울산 태화강 정원박람회’ 사후평가회의

올해 박람회 평가, 향후 추진방안 논의

  • 2018-05-16 12:25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태화강 정원박람회.(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 사후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정원박람회에 직접 참여한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개선점을 도출해 내년과 내후년 정원박람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원박람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황용득 서울형 공공조경가그룹위원장, 송정섭 정원문화포럼 회장, 정원 작가로 참여한 이주은 작가(쇼가든 대상), 정홍가 작가(메시지가든 대상), 제문도 작가(시민정원 금상)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보조사업자, 대행사 등 16명이 함께했다.

회의는 추진결과 보고,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구 울산시 녹지공원과장은 “정원박람회 성공 이면에는 짧은 준비기간, 처음 개최에 따른 미숙함, 하천 구역의 한계 등 난관이 많았다”며 “미비점을 개선해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태화강지방정원 일대에서 67개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55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달중으로 산림청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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