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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진 대피훈련 실시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 2018-05-16 12:36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지진 발생시 행동요령 리플릿.(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민들의 지진행동요령 홍보와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단위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지진 대피훈련은 최초 지진 발생시 경보통제소의 재난위험경보(사이렌 및 음성안내)를 통한 훈련 상황 전파후 책상·탁자 아래로 대피하고 진동이 멈춘 뒤 건물 밖 야외 대피소로 대피하는 훈련이다.

훈련은 TV와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야외 대피소에서는 사전 체크리스트 리플릿 등을 배포하는 등 지진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한 공공기관·공사·공단과 민간기관,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137개 기관, 842개교, 2만5000여명이 이번 훈련에 참여한다.
 
주민들의 훈련 참여기회 확대 및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구·군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 1개소를 중점훈련대상으로 선정해 훈련이 실시된다.
 
허언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진대피훈련과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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