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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김태호 후보는 방송 토론에 나와라”

  • 2018-05-16 13:37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더불어민주당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6일 논평에서 “김태호 후보는 카메라 앞 토론 테이블에 앉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경남도당은 “얼마 전 관훈 클럽에서 보여준 두 도지사 후보의 모습은 신선했다. 언론뿐만 아니라 경남도민들 모두 이례적으로 정책 선거가 펼쳐질 수도 있다는 기대를 했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가 2번의 방송 토론 계획에 대해 불참을 결정한 것은 경남도민의 기대가 무색한 결정”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후보 간 토론은 각자의 정책을 비교 검증하고 경남도민들이 평가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러한 기회를 박탈하지 말고 당당히 도민들 앞에 나와 검증을 받을 것”을 재촉했다.

경남도당은 “겉으로만 경남이 위기다, 경남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 외치지 말고, 도지사 후보로서 경남을 위한 본인의 비전을 토론에서 보여주길 바란다”며 “경남을 살리고, 민생을 챙기겠다는 그의 말이 공언(空言)이 아니라면 도민 모두가 지켜보는 자리에서 그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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