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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시스타 회생개시 이후 19%↑ 102억원···경영정상화 기대

  • 2018-05-16 18:00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영월동강시스타 봄 전경.(사진제공=동강시스타)

강원 영월군 삼옥리에 소재한 폐광대체법인인 동강시스타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인가를 받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회생 개시이후 현재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어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동강시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102억원을 기록,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과 지난 2016년 말 3000만원에서 지난해 말 12억원으로 대폭 증가해 당초 회생계획안보다 초과 달성했다.

또 주된 요인은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되면서 리조트 오픈 초기부터 발목을 잡았던 은행차입 원리금 상환부담이 없어진 반면 전 임직원이 자구노력을 통해 인건비와 경비 절감을 이뤄 낸 결과라는 분석이다.

 
동강시스타살리기 비대공추위 관계자는 “동강시스타의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회사 경영이 회생계획대로 잘 이행되고 있는 만큼 영월군을 비롯한 폐광지역개발 지원에 책임이 있는 주주들은 동강시스타가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추가 지원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며 지난 9일에 열린 영월군수 정당 출마자 간담회에서 합의한 내용대로 차기 집행부에서도 충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시스타는 올해 지난 4월말까지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35% 증가한 24억원을 나타냈고 감가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과 전년대비 개선돼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영업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에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영업 및 손익계획이 회생계획안보다 초과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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