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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세계 명소 TOP 15’에 선정

  • 2018-05-16 15:23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마추픽추 전경.(사진제공=페루관광청)

페루관광청은 페루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마추픽추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National Geographic Traveler)의 ‘힘들어도 등반할 가치 있는 세계의 명소 TOP 15’에 선정됐다고 16일 전했다.

마추픽추는 약 1450년경 세워진 잉카제국의 유적지로, 전 세계인의 발길을 사로잡는 쿠스코 주요 관광지 중 하나다. 이 곳은 해발 2430m에 위치해 ‘공중도시’라고도 불리며, 성벽, 주거지역, 계단식 밭 등으로 이루어진 잉카의 우수한 건축기술을 발견할 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는 마추픽추의 절경을 감상하기 위한 최고의 장소로 와이나픽추(Huayna Picchu)를 추천했다. 실제로 마추픽추보다 약 300m 높은 와이나픽추는 마추픽추의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잉카의 공중도시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하기 좋다.

이번 ‘세계 명소 TOP 15’ 명단에는 페루 마추픽추를 비롯해 요르단의 페트라(Petra),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Acropolis)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편, 페루 여행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를 방문할 수 있다. 페루행이 확정된 관광객이라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먼저 입장권 예매를 서두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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