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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체전 개·폐회식장 익산종합운동장 준비 차질없나

지역 언론인 등 초청 체전준비 설명 및 종합운동장 공개

  • 2018-05-16 18:04
  •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16일 익산시가 '2018 전국체전 개·폐회식장' 익산종합운동장 체전 준비 상황을 언론인에게 설명하고 있다.

2018 전국(장애인)체전 주개최도시인 익산시는 16일(수)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열리는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지역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중인 익산종합운동장을 공개하고 체전 준비 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공개행사는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메인스타디움인 익산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에 접어들어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종합운동장을 지역 언론인에게 공개함으로써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가졌다.
 
익산종합운동장을 둘러본 지역 언론인들은 “리모델링 공사 전에는 낡고 오래되어 걱정스럽고 심란했는데 일년이 지난 오늘 운동장 현장을 와보니 꼼꼼하게 준비가 잘되고 있어 안심된다”며 “마지막까지 잘 준비하여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개·폐회식장인 익산종합운동장은 건립한지 27년이 경과된 시설로 경제체전 계획에 따라 신축하지 않고 리모델링으로 추진함으로써 500억 정도의 예산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경기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초구조보강과 내진보강과 관람석 스탠드의자 전면교체, 육상트랙 우레탄 전면교체, 본부석 및 VIP실 증축, 전광판 신설 등 양대체전을 위해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른 체전에서는 볼 수 없는 장애인을 배려한 전용엘리베이터 설치, 장애인 전용경사로 설치, 150석 규모의 장애인 전용관람공간조성, 휠체어로 운동장 관람석을 360도로 회전할 수 있는 장애인 이동통로 등이 설치하였으며, 체전 후에도 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들이 함께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들을 완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진행중인 종합운동장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하고 7월까지 대한육상경기연맹의 공인을 받아 프레대회로 문체부장관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7월28일~30일)를 개최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여 완벽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2018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장인 익산종합운동장 공사가 마무리중에 있다”며 “마지막까지 경기시설들에 대한 공사를 꼼꼼하게 챙겨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전(2018. 10. 12.~18.)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2018. 10. 25.~29.)은 주 개최지인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폐회식을 갖고 익산시를 포함 14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분산해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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