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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너무 많이 사용하면 건강에 악영향

  • 2018-05-17 01:53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SBS 보도화면)

17일 전국 습도가 높아지며 제습기 효능에 관심이 뜨겁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호남은 오늘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 전주 낮기온 29도까지 오르겠고, 습도도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영남 지방은 종일 흐린 가운데 습도가 높은 남서풍이 불어와 대구는 29도, 포항은 31도까지 오르겠다.

이에 제습기를 찾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제습기는 상대습도를 조절해 불쾌지수를 제거해 주는 바, 여름철 필수 제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습기는 증발기를 통과해 냉각된 공기가 응축기를 통과한 다음 건조하고 약간 온도가 올라간 상태로 실내로 배출되며 습도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 의하면 사람이 있는 곳에서 제습기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안구건조증 및 산소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종사자들은 사용법에 대해 “제습기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창문과 방문을 닫고 1~2시간 정도만 작동시켜야 된다"고 안내하며 "너무 오랜 시간 작동시키면 실내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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