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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딥 블루 씨' 톰 히들스턴, "캐릭터들이 다차원적 인물이다"

  • 2018-05-17 02:04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풍경소리 제공)

‘더 딥 블루 씨’ 톰 히들스턴이 열정적인 남자 프레디로 변신해 파격적인 옴므파탈을 선보였다.
 
영화 ‘더 딥 블루 씨(감독 테렌스 데이비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녀가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끝에 사랑에 빠지면서 빚어진 집착과 갈망, 그로 인한 파멸적 사랑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톰 히들스턴은 극 중에서 브리튼 전투에 참가한 조종사 프레디로 분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기보단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는 자유로운 영혼의 인물을 연기했다. 

그는 작품에 대해 “아주 억압적인 시기를 배경으로 여성의 삶을 통해 도덕적 규범에 대한 감정의 승리를 다루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각각의 캐릭터들이 흑백논리로는 심판할 수 없는 다차원적 인물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윌리엄(사이몬 러셀 빌 분)은 흠잡을 데 없는 남자로 잘못이 없다. 헤스터(레이첼 와이즈 분)는 단지 사랑이 필요할 뿐이고 프레디가 그 사랑을 줄 수 없었던 거다. 대단히 인간적이고 동정이 갔다”라고 말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7일 오전 1시 20분부터 채널CGV에서는 영화 ‘더 딥 블루 씨(The Deep Blue Sea)’를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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