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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관광 거점 산청, 말레이시아 등 해외 관광객 유치 잰걸음

외국 팸투어단 웰니스 관광자원 답사 줄이어

  • 2018-05-17 07:13
  • 아시아뉴스통신=박안식 기자
산청군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들이 의녀복을 입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말레이시아 여행사, 블로거, 미디어 관계자 등 11명이 산청군을 방문, 웰니스 관광자원 현지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동남권관광협의회,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협업으로 말레이시아 지역 한류열풍이 꾸준한 상황에서 선제적 마케팅으로 동남권(부산∙울산∙경남) 관광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3일 입국한 팸투어단은 부산과 울산을 거쳐 이날 산청을 방문,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25선으로 선정된 동의보감촌에서 한방기(氣)체험, 족욕체험, 약선음식 체험 등 다양한 한방 항노화체험과 허준순례길 산책 등 웰니스 관광코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명소인 동의보감촌을 찾는 해외 각국의 관광 관계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경남도에서 개최한 한일해협연안관광교류회의에 참가한 일본 후쿠오카현 공무원들이 동의보감촌을 방문, 한방기체험, 배꼽왕뜸 등을 체험하며 한국형 웰니스관광을 견학했다.

12일에는 주부산 중국총영사관과 부산화교협회 등 30여명이 동의보감촌과 산청황매산철쭉제, 남사예담촌 등을 방문, 한방체험과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전통문화를 탐방한 바 있다.

16일과 28일, 다음달에도 태국, 대만, 미국 단체관광객 50여명이 산청 방문할 예정이다.

산청은 적극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과 차별화된 한방항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항노화 웰니스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을 중심의 우수한 한방약초산업과 다채로운 항노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국내 첫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대상지역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중심에 서 있다”며 “향후 민간, 공공자원의 협업을 통한 웰니스 관광 벨트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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