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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 적뢰작업 마무리 한창

농촌지도사 주산단지 현장 수시방문지도

  • 2018-05-17 10:27
  •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단감 적뢰작업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동읍 다호마을 등 단감주산지의 단감 적뢰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적뢰작업은 단감 열매가 맺기 전에 단감 꽃봉오리를 솎아 과실 간의 양분경합을 조기에 없애 과실비대에 효과적인 방법이며, 상품성 있는 크기로 키우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다.

이순섭 농업기술센터 창원기술지원과장은 “일반적으로 2월에서 4월까지 저온피해를 막고, 밑거름시비, 관수, 월동 병해충 방제 등의 작업을 했다”며 “5월에는 기존해 했던 관수작업과 병해충 방제 외, 꽃눈이 개화하기 전에 꽃봉오리를 솎는 적뢰작업과 개화 후부터 솎는 적과작업을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단감은 현재 재배면적이 1930ha, 농가수 2660호, 총생산량 3만8140톤, 총생산액 579억원으로 생산량이 우리나라 1위, 세계1위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세계1위 명품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 단감과원을 대상으로 관정개발과 관수시설, 작업로 정비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해예방과 노동력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61개 농가, 6억원 사업비로 추진 중이다.

또한 단감과원의 생산기반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 필요해 2019년도 국비사업인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비 지원사업을 올 3월에 신청, 기반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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