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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아 상실 시, 틀니와 전체임플란트의 장단점은?

  • 2018-05-17 10:38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석 기자
다수의 치아, 혹은 치아를 모두 상실했을 때 이를 회복하기 위한 치료로 흔히 틀니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년층들은 틀니에 대한 의존도가 젊은 층에 비해 더욱 높다. 이렇게 틀니치료도 전체치아 상실 시 크게 도움이 되는 치과치료이긴 하지만 저작력이 약하다거나, 헐거워져 쉽게 탈락하는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틀니는 잇몸으로만 지지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시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을 느끼며 잇몸뼈의 흡수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최근에는 다수 및 전체 치아를 상실하게 되었을 때 이런 틀니를 대신해 임플란트로 해결하는 전체임플란트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안양임플란트 치과 안양웰메이드치과 윤정현 원장은 "전체임플란트는 치아가 몇 개 남아있지 않거나 모두 상실하게 되었을 때 치아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라고 설명했다. "독립된 한 개의 치아를 치료하는 임플란트를 여러 곳에 동시에 치료하는 개념으로 보면 되는데 아무래도 한 곳만 하는 일반 임플란트에 비해 좀 더 고난도 시술로 봐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안양 임플란트 치과 안양웰메이드치과 윤정현 원장

전체임플란트는 위 아래를 합쳐 보통 16개에서 18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는데 치아의 머리부분은 보철물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틀니보다 저작력을 발휘하는데 편안해지고, 잇몸뼈가 흡수되는 것도 막을 수 있으며, 정교하게 제작된 보철물로 심미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전체임플란트는 환자 구강의 상태를 비롯해 전신 건강 상태를 모두 고려한 후 안정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경제성 역시 충분히 고려해 필요한 개수를 식립해야 하는 등 고려사항도 존재한다. 또한 고령의 환자들은 구강상태와 전신 건강상태가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해야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윤 원장은 “틀니로 인해 통증을 느끼거나 불편함이 있는 경우에도 전체임플란트로 바꾸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어 기존의 틀니환자나 새로 틀니를 염두하고 있었던 환자라면 전체임플란트를 고려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며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동시에 치료하는 전체체임플란트는 반드시 전문적인 노하우를 지닌 치과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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