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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이광호 교수 등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의료봉사단 무료한방진료

  • 2018-05-17 10:38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이광호 교수 등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의료봉사단이 영월군 김삿갓면을 방문해 무료한방진료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에서는 17일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의료진이 예밀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면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는 영월군,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이 공동으로 진행,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이광호 교수 외 6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농촌의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약재와 침·뜸 등을 준비해 의료봉사에 나섰다.

이에 의료봉사단은 마을 주민들의 건강 상담과 함께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마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을 맞아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는 관내 농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농협중앙회 영월군지부와 함께 관내 농촌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과 지난 2014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재능나눔 의료봉사활동으로 매년 무료 한방진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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