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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산사태 대비 종합대응훈련

  • 2018-05-17 10:41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산사태 등 산림재해취약지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영월군은 18일 동강시스타 인근에서 산사태 대비 종합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군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8일부터 화재 및 지진 대피훈련, 안전문화 실천운동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산사태 대비 종합대응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17일에는 군 상황실에서 사전 토론훈련을 실시, 18일에는 영월군, 영월소방서, 영월경찰서, 영월국유림관리사무소, 제8522부대, 한국전력영월지사, KT영월지점, 영월산림조합, ㈜서강 등 11개 기관·기업 및 민간단체 230여 명이 참여해 실제와 같은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영월군 관계자는 “차질 없는 훈련 진행을 위해 안전한국훈련의 추진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받는 등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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