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평창군, ‘한반도 평화의 시작, 2018 평창입니다!’ 슬로건 발표

  • 2018-05-17 10:42
  • 아시아뉴스통신=변병호 기자
강원 평창군은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함에 따라 ‘한반도 평화의 시작, 2018 평창입니다!’라는 동계올림픽 유산 슬로건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사용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 받고 있는 가운데 평창 올림픽은 평창을 넘어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됐다는 또 하나의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평화올림픽’을 핵심목표로 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회를 앞두고 연출된 긴장된 정세를 다각적인 노력으로 타개하였을 뿐 아니라 남북 공동 입장,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결성, 동계올림픽 역사 상 최대 규모의 북한 선수단 참가 등으로 실질적인 평화 올림픽을 이루며,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이번 슬로건은 명실상부한 평화의 상징이 된 ‘평창’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 평창군은 군 홈페이지 첫 화면에 이를 게재하고 각종 홍보물품과 서류 표지, 공무원 명함 등에 사용해 한반도 평화의 시발점이 된 ‘2018 평창’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천장호 올림픽기념사업단장은 “평화로 이어진 2018 평창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유산 슬로건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며“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경험을 밑바탕삼아 더 큰 비전으로 발전해 나가는 평창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올림픽기념사업단은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을 빛낸 이들과 함께하는 1주년 기념행사를 기획하는 등 올림픽 유산 기념 프로젝트를 적극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