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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길 위의 인문학사업 6년 연속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

올해 국비 1000만원 확보

  • 2018-05-17 11:26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 기자
충남 서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서산 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됐다.

서산시는 시립도서관이 추진 중인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에 올해로 6년 연속으로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와 탐방, 독서토론과 함께 쓰기 등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선정으로 시립도서관은 ‘스무 번의 추억여행’ 이라는 주제로 지역작가인 조혜란 작가의 ‘그림책 자서전 쓰기’를 추진한다.

스무 번의 추억여행은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 자서전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매주 1회 총 20회 진행할 예정이며 완성된 그림책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영렬 서산시립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인문학과 친해지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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