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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벽화로 부여를 러블리하게

담장, 옹벽 등 이야기가 있는 벽화 그리기 사업 호응 높아

  • 2018-05-17 11:10
  • 아시아뉴스통신=송호진 기자
부여읍 동남리 옹벽에 그려진 벽화(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군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담장, 옹벽 등 공공시설물에 벽화를 그리는 ‘이야기가 있는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벽화 그리기 사업은 도시의 이미지를 밝고 아름답게 조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전문가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부여를 상징하는 다양한 그림을 담아내 군민들과 부여를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부여읍 주택가 담장 곳곳에도 다양한 벽화그림이 그려져 있어 산책하듯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벽화 그리기 사업은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여군의 특성을 그림으로 표현해 도시 이미지 개선과 관광도시로의 면모를 제고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와 취약계층과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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