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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스타잔틴 리딩브랜드 칼랩스 아스타로스, "항산화에 항산화를 더하다"

  • [아시아뉴스통신] 현유정 기자
  • 송고시간 2018-05-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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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잔틴 전문 화장품 아스타로스.(사진제공=칼랩스)

집중 스킨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칼랩스가 아스타잔틴 전문 화장품 아스타로스를 바탕으로 항노화 뷰티업계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유해환경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피부건강 솔루션으로 항산화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항산화성분 아스타잔틴을 주원료로 하는 ‘항노화앰플’ 아스타로스를 개발, 국내 아스타잔틴 시장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항산화가 글로벌 뷰티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으며 비티만C의 약 6,000배, 비타민E의 550배, 코엔자임큐텐의 770배에 달하는 활성산소 중화능력을 지닌 슈퍼항산화성분 아스타잔틴을 향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지만, 까다로운 배양과정은 물론 다른 물질과 쉽게 융합되지 않는 특성 탓에 원료안정화 및 제품상용화에 어려움이 따랐다.    

때문에, K뷰티의 지속적인 글로벌 영향력 상승에도 불구, 아스타잔틴 관련 아이템은 일본 고세사의 아스타블랑, 후지사의 아스타리프트, DHC사의 각종 제품 등 고가의 해외 제품들에 의존해왔던 것이 사실.

최고급원료만을 취급하는 까다로운 공정과정으로 유명한 일본 고세의 아스타잔틴 동일원료를 그대로 사용한 칼랩스는 107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 화학회사 람베르티(Lamberti)와의 R&D를 통해 원료안정화에 성공한 것은 물론 독자적 항산화 네트워크 ROS콤플렉스,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영양공급이 가능한 특허기술 나노 리포좀 등 첨단기술력을 결합, 아스타잔틴 본연의 기능을 뛰어넘는 강력 항산화력을 완성시켰다.


칼랩스 관계자는 “아스타로스는 주원료 아스타잔틴을 비롯해 특허성분 레드맹그로브배양추출물, 갈로일펜타펩타이드-33 등 총 16가지 항산화성분이 집약된 항산화성분의 결정체다” 며 “항산화에 항산화를 더한 아스타로스를 바탕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집중 이터니티 스킨케어 브랜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