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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바라산휴양림‘산림치유 休 프로그램’큰 호응

11월까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 무료 운영

  • 2018-05-17 12:20
  • 아시아뉴스통신=김정기 기자
(사진제공=의왕시청)

경기 의왕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힐링을 돕기 위해 바라산 휴양림에서 운영하고 있는‘산림치유 휴(休)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에서 벗어나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바라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하모니 숲,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저감 및 동료애 소속감 향상을 위한 어울림 숲,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형성과 배려심을 위한 꿈자람 숲, 아토피 예방 및 개선효과를 위한 초록 숲 등 다양한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은 굴참나무, 벚나무, 물푸레나무, 소나무 군락 등 울창한 숲으로 어우러져 피톤치드 발생량(0.413㎍/㎥)이 높게 측정되는 공간으로, 치유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생체리듬을 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바라산휴양림 홈페이지 또는 산림치유지도사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만재 시 공원산림과장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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