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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성명서 전문] 前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여직원 성폭행 사건 '우와' …부산판 안희정 사건

성폭행 '혐의없음' , 폭행부분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 2018-05-17 12:21
  • 아시아뉴스통신=윤요섭 기자
 
자유한국당./사진제공=자유한국당 부산시당

 보도에 의하면 부산 사상경찰서는 강성권 前 더불어민주당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여직원 성폭행 의혹 사건에 대해 성폭행 부분은 '혐의없음' 의견으로, 일반 폭행 부분은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한다.

 통상적으로 성폭력 범죄 기타 강력 사건은 초동 단계 진술이 가장 생생하고 실제 진실에 가깝기 마련이다  이 사건의 경우 경찰이 초동 단계에서 해바라기 센터로 안내할 만큼 피해 여직원의 진술은 성폭력 피해 신고였다.

 이러한 피해자 진술과 제반 정황 증거를 종합해보면 강성권 전 예비후보의 비행은 일회성 단순 폭행이 아니라 상당기간 지속적으로 자행된 성폭행범죄이며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건의 '부산판' 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경찰이 단순폭행으로만 취급하고 성폭행 부분을 '혐의없음' 으로 송치하겠다는 것은 대통령 측근인사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민주당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여 공정한 법 집행 대신 여당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우리는 판단한다.

 성폭행범죄는 친고죄가 아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대통령 측근이나 여당 인사가 아닌 보통 사람의 성폭행 사건 수사도 이렇게 '하는둥 마는둥' 할 것인가.

 세상에는 결코 비밀이 없다. 수사기관의 의도적인 수사기피로 진실이 절대 덮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찰은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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