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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광두레 사업체 모집

지역주민 공동체로 관광사업 육성

  • 2018-05-17 13:06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예산군이 오는 6월 22일까지 관광두레사업체를 모집한다./아시아뉴스통신 DB

예산군은 지역관광활성화 및 주민공동체 육성을 위해 오는 6월 22일까지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일자리 수익창출형 지역 관광발전 모델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해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업체로 성장토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여행알선, 체험마을, 식음, 기념품, 숙박, 레저스포츠, 복합아이템 등 관광 사업을 창업할 예정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사업체다.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주민 5인 이상이 출자하고, 구성원 중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하며 특수 관계인으로 이루어진 조직은 지양한다.

군은 해당사업을 공고하고 지난 3월 선정된 관광두레 이창희 PD와 협력으로 지역관광과의 연관성, 자발성과 역량, 사업성 및 사업체 구성내용 등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주민사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따라서 지역관광과의 연관성, 자발성과 역량, 사업성 및 사업체 구성내용 등 평가를 통해 주민사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주민사업체 사업은 3년간 진행되며 ▶1년차 사업체 발굴, 역량강화 및 멘토링 ▶2년차 창업 및 경영개선 파일럿 사업운영 지원, 관광 상품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 ▶3년차 관광두레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통합 관광 상품개발 및 운영지원, 홍보.마케팅 강화 등 연차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만큼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실 있는 사업체를 발굴해 역량 있는 관광사업체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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