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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생활폐기물수집운반 노조, ‘민간위탁 폐지’ 직영화 촉구

  • 2018-05-17 14:19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17일 충북생활폐기물수집운반 노동자들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민간위탁 폐지’와 직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민노총 민주일반연맹 충북본부 소속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무 조합원들은 17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을 폐지를 촉구했다.
 
이날 조합원 20여명은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생활폐기물 업체의 민간 위탁으로 온갖 비리가 발생하고 있다”며 “위탁업체로 선정되면 용역비를 착복하는 악순환 구조로 노동자들의 근무의욕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정부가 직영화 로드맵을 제시한 만큼 비리로 얼룩진 업체들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적극적인 직영화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합원은 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의 직영화 계획안 수립 ▶비리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과 즉각 계약 해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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