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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이시종 “증평에 충북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오늘 증평군청서 주요 공약 발표…신수도권 관문도시 육성

  • 2018-05-17 14:36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17일 오후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평군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후보와 연종석 충북도의원 후보, 이성인 증평군의원 후보 등을 비롯한 증평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신수도권 관문 도시 육성 ▶증평종합운동장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도내 최초 건립 ▶에듀팜 특구 중부권 최고 국민관광지 추진 ▶증평인삼 6차 산업화 시즌 2 추진 ▶4D 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 건립 ▶초중리 산업단지 조성 ▶좌구산 휴양림 VR·AR 체험장 조성 등을 약속했다.
 
그는 또 “MB정부때 잃어버린 서청주~증평간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시작으로 동서5축 오창~증평간 8.5km를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시키겠다”며 “충남과 충북, 나아가 서울까지 사통팔달 뻗어나가는 증평군의 교통망을 더욱 촘촘히 확충해 신수도권 관문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헜다.
 
17일 이시종 더불어 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군 주요공약을 발표한 후 홍성열 증평군수 후보 , 광역 및 기초 의원 후보들과 선거승리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시종 후보 선거캠프)

이어 “증평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증평종합운동장을 건립해 대규모 전국·국제행사를 개최하겠다”며 “민속씨름으로 이미 전국을 제패한 증평군 스포츠의 명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도내 출산율 1위인 증평에 도내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증평을 더욱 젊게 만들겠다”며 “더 이상 산후조리를 위해 청주로 나가는 불편을 없애고 오히려 청주 인근의 산모들이 증평으로 오게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인삼의 고장 증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증평인삼 6차산업화를 적극 추진하며, 한국교통대학내에 4D융합소재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해 바이오, 화장품, 의료산업 등 증평의 각종 주력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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