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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파브르 곤충체험 가족캠프' 운영

26~27일 영양 반딧불이특구서...별빛 향연도 마련

  • 2018-05-17 14:53
  • 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경북 영양군의 국제밤하늘보호공원.(사진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영양 반딧불이 특구에서 파브르 곤충체험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에 대한 이야기와 곤충을 이용한 장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리 일상에 가까이 있는 곤충들과 물속에 사는 곤충을 탐사하고, 곤충표본 만들기, 곤충을 이용한 액세서리 만들기, 소망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 야간에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별빛 향연을 경험할 수도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육지 속의 섬" 영양에서 가족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파브르 곤충체험 가족캠프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단위 체험객 6가족을 선착순 접수받아 진행한다.

체험 참가비는 4인기준 1가족 당 15만원이며, 세부사항 및 참가신청은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홈페이지(www. np.yyg.go.kr)를 참조해 전화(054-680-5331)로 신청하면 된다.
 
반딧불이천문대 야경 모습.(사진제공=영양군)

한편 자연생태공원관리소는 오는 6월~9월에 어두운 밤 아름다운 사랑의 불빛 전령사인 '반딧불이 가족캠프'도 마련한다.

자연생태공원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여름휴가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별들과 반딧불이가 가득한 이곳, 수비면 수하리에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생태 학습 휴가지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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