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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북동 통장협,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가져

정성스럽게 만들어 홀로 사는 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

  • 2018-05-17 14:41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16일 경기 평택시 송북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영숙)는 송북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 송북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영숙)는 16일 송북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17일 송북동에 따르면 손수 마련한 열무와 각종 재료들을 직접 다듬고 버무리며 정성스럽게 만든 열무김치는 관내 홀로 사는 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이영숙 통장협의회장은 “올해도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김치를 전해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최윤순 송북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준 통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송북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북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봄을 맞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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