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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KCC 안성공장 복합재난 현장 대응훈련 실시

폭발화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및 수질오염 복합재난 가상한 현장 대응훈련

  • 2018-05-17 15:06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16일 경기 안성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KCC 안성공장에서 폭발화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및 수질오염 복합재난을 가상으로 하는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6일 KCC 안성공장에서 폭발화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및 수질오염 복합재난을 가상으로 하는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환경부 주관 아래 한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안전원, 시흥합동방재센터, 경기도, 안성소방서, 안성경찰서, 육군 제55사단, 한국환경공단 등 13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화학안전공동체, 폐기물수거업체 등 4개 민간영역 총 260여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4일에는 현장대응훈련 훈련에 앞서 토론기반훈련을 먼저 실시해 상황전파 및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점검했다.
 
16일 현장훈련에서는 복합 재난상황에 대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재난발생 시 재난대응기구 상호간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대피 재난문자 발송훈련을 병행해 실시하는 등 주민안전을 위한 대피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시는 현장대응 훈련과 관련해 사전에 인근 동촌마을 주민(5월 8일), 서운초등학교(5월 2일) 및 서운중학교(5월 11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생동감 있는 현장훈련을 통해 관련 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및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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