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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열린시민강좌..오늘 작은 것에 감사하면 행복해진다!

전주시,15일 시청강당에서 시민 500여명 대상 제174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개최 유현주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강사로 초청돼 ‘우리 삶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 펼쳐

  • 2018-05-17 15:06
  • 아시아뉴스통신=김현홍 기자
제174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15일 500여명의 시민들이 전주시청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이번 초청강의에는 함경북도 기동예술선전대와 선전부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14년전 탈북해 경기지방경찰청 보안협력위원회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이며 미래사회 교육원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유현주 강사가 초청돼 ‘우리 삶과 행복’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유 강사는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자유와 풍요를 얻기 위해 목숨을 건 탈북동기와 과정, 탈북민이자 사회적 소수자로 살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탈북여성의 스토리를 통해 풍요로움과 자유로움에 감사하라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유 강사는 “진정한 행복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고 긍정적 마인드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근원임을 느끼고, 작은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의 척도가 클수록 행복지수 또한 늘어난다”면서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음에, 국민임에 감사하라. 행복은 타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 셀프”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문화공연으로 송천2동 주민센터의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강좌 후 토크 시간에는 오선진 MC의 진행으로 강사와 수강생과의 톡톡(talk talk)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매회 마다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열린시민강좌는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고 에너지 충만한 좋은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있다”면서 전주시 열린시민강좌에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강좌는 오는 5월 29일 조광 강사의 ‘생활 속 풍수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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