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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실시

  • 2018-05-17 15:31
  •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16일 경북 청도군 새마을공원에서 이구훈 농정과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동물단체 회원들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하며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경북 청도군은 16일 청도군새마을공원에서 반려동물 증가에 따른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보 내용은 동물을 버리는 동물유기 방지, 목을 매다는 등의 동물 학대 방지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소유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인식표 부착 등 동물등록 권고, 반려동물과 동반 외출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목줄 및 맹견 입마개 착용, 자발적 배설물 수거 등 준수사항과 반려동물 에티켓(펫티켓)을 알렸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이후 6~7월 중 동물 유기.학대를 비롯한 반려견 안전조치 미준수 등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등록대상동물 미등록시 20만원, 안전조치 미준수(목줄,입마개)시 20만원, 배설물 수거 미이행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경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공원, 유원지, 산책로 등지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홍보 캠페인을 통해 물림 등 동물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반려인.비반려인 모두 펫티켓을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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