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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함대 수리창, 작은 활동들 모아 큰 행복 '소확행' 추구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하기 쉬운 봉사활동 전개

  • 2018-05-17 15:27
  • 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해군 2함대사령부 수리창 봉사활동 사진.(사진제공=2함대)

해군 2함대사령부 수리창은 17일 지금까지 부서별로 알게 모르게 실시해 왔던 봉사활동을 하나의 봉사 프로그램으로 공식화하고 정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7일 2함대 수리창에 따르면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작은 봉사의 손길들을 모아 큰 행복을 추구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소확행(小確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앞으로 수리창에서 실시하는 모든 봉사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수리창은 지난해 37회에 걸쳐 대민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81회의 헌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등 군 책임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수리창의 이러한 활동은 대한민국 해군과 2함대의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수리창 장병들의 자부심과 단결을 이끌어내는 데도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공식 봉사 프로그램인 ‘소확행’봉사활동이라는 기치 아래 부대 인근 복지센터의 건물 유지보수,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저소득층 국수 나눔 행사 등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수리창의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김인규 수리창장은 “수리창 장병 및 군무원들은 그동안 군에서 갈고 닦은 기술을 바탕으로 부대 주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며 “앞으로 ‘소확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의 손길을 끊임없이 내밀어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 이미지를 정립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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