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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예비후보, 더 청렴한 전북교육, 김승환만이 가능합니다!

  •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 기자
  • 송고시간 2018-05-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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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 약속
김승환 전북교육감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김승환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더 청렴한 전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승환 교육감 예비후보는 “부패와 반칙없는 공정한 교육행정을 통해 그동안 전북의 학교는 깨끗해졌고, 행정은 맑아졌다”면서 “부패와 감시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더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환 교육감 이전의 전북교육현장은 교육 수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도피자가 될 정도로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던 상태였다. 
이에 김승환 교육감은 취임 이후 부정부패 근절을 선언하며 시·군 교육장 공모제 시행, 서기관, 사무관 승진임용에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역량평가제 도입, 일반직 공무원 전보희망제 운영 등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왔다.
 
이같은 노력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015년 이후 5년 연속 우수, 20121~2014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 평가 3년 연속 우수, 2015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 2016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장비 시책 평가 우수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김승환 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현장의 청렴은 필수조건”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육전문직원 전형방법 개선, 학교행정실 법제화, 시민감사관제 지속적 운영 등 투명한 인사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