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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이서원, SNS 계정 삭제…비난 여론 때문?

  • 2018-05-17 16:16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KBS 방송화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서원이 돌연 SNS를 탈퇴했다.

오늘(17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성추행 혐의가 보도된 16일까지 SNS를 유지하던 이서원은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소통의 문을 닫았다. 

앞서 이서원은 지난달 8일 술자리에서 여성 연예인 A씨에 성추행을 시도했지만 남자친구에게 도와달라고 연락을 취하며 거부하는 A씨를 흉기로 협박해 경찰에 입건, 십수 일이 지난 16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이서원의 성추행 혐의가 보도된 이후 한순간에 이미지가 추락했다. 그가 해당 사건 이후에도 KBS 2TV '뮤직뱅크'와 tvN '어바웃타임' 촬영 등을 지속하며 아무렇지 않게 활동을 이어왔다는 사실에 대중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부 여론은 "방송에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며 거센 악플을 쏟아냈다.

이서원의 소속사 또한 해당 사실을 그에게 들은 것이 아닌 매체들을 통해 처음으로 접했다고 밝힌 상황, 현재 이서원은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통보를 받고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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