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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안(병) 재보궐, ‘전략경선’으로 후보자 선정

김종문, 맹창호, 박만순, 윤일규 이상 4명 경선 후보자로 확정

  • 2018-05-17 16:25
  • 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이 17일 도당 회의실에서 천안(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관련 경선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가 출마를 선언한 4명의 ‘전략경선’을 통해 진행될 전망이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17일 도당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 14일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의 의원직 사퇴가 국회를 통과하면서 재보궐이 치러지게 됐지만 물리적으로 후보자 등록 시한까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중앙당에서 오는 19~20일 양 일간 ‘전략경선’ 방식으로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방식은 기존 국회의원 경선 방식과 똑같은 국민참여경선(ARS+안심번호)으로 치러지며, 결선투표는 없고 조금이라도 득표수가 앞선 후보가 있으면 그 후보가 후보자로 선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안(병) 재보궐에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은 김종문 전 충남도의원, 맹창호 전 박완주 의원 보좌관, 박만순 전 충남볼링협회장, 윤일규 전 순천향대 교수 등 4명이다.

한편, 경선결과는 오는 20일 오후 8시쯤 중앙당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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