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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 구강관리 ‘치아 보듬기’ 눈길

  • 2018-05-17 16:35
  • 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충북 영동군이 구강건강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관리 수준을 고려한 구강 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군은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교육과 바른 칫솔질을 직접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는 ‘치아 보듬기’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1.2차로 나눠 운영되며 영동중학교 외 1개 중학교, 고등학교 2개교 특수반 학생 155명이 참여해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1일차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영상시청, 바른 칫솔질교육, 구강위생용품 바로 알기, 입 체조, 불소도포, 천연 치약 만들기 등으로 운영된다.
 
2일차 프로그램은은 청소년기 올바른 구강관리 동영상 시청, 치아 염색 후 칫솔질, 천연치약 만들기, 구강검진 후 결과지 배부, 불소도포, 치아홈 메우기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치아 염색 후 붉게 착색된 치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참여자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어 건강생활 실천의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
 
군은 지속적인 구강 보건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환경을 조성해 건강 의식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정기적인 장애인 전문가 칫솔질과 불소용액양치 지도로 취약계층의 구강환경을 개선하고 자가 구강건강 관리법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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