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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문화축제'·'성년의 날' 행사 개최

  • 2018-05-17 17:12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지난해 열린 '성년의 날' 행사.(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7회 청소년 문화축제'와 '제46회 성년의 날' 행사를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시는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청소년이 문화·예술적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뽐낼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주말마다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청소년 문화축제'는 2012년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올해 청소년 문화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 성적, 경쟁 스트레스 등을 잊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등을 즐기며 작지만 소소한 행복한 일상을 느끼기를 바라는 뜻에서 '소확행(청소년의 확실한 행복)'으로 주제를 정했다.

'소확행'이란 주제에 맞춰 '소중한 청소년(소)', '확신있는 지도자(확)', '행동하는 대구(행)'을 설정해 '소·확·행' 기념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소통의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대구시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과 모범청소년지도사 2명, 청소년단체협의회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7명에 대한 시상과 대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식은 올해 성년을 맞은 30여명의 청소년들이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대구향교 의전국장의 지도에 따라 관례를 거행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한다. 동성로 일원에서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이 홍보 퍼레이드도 펼친다.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대구지역 46만여 청소년이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문화축제를 지원하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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