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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정보화마을 특산물 만나보세요!”

오는 23일부터 3일간 정보화마을 우수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참가

  • 2018-05-17 17:35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함안군은 관내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촉해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마트 창원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정보화마을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경상남도와 정보화마을 경남지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군에서는 월촌마을과 칠북과수마을 2개 마을이 참가해 마을 농산물 판매와 정보화마을 홍보활동 등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 월촌마을은 흑수박, 햇감자,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을, 칠북과수마을은 쥐눈이콩, 참깨, 감식초, 매실 등을 각각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지난 2003년 조성된 군북면 월촌정보화마을(위원장 한명제)은 하우스 수박 재배 중심지역으로 남강변에 위치해 넓은 평야, 비옥한 토질, 풍부한 수원, 온화한 기후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전국 수박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2004년 조성된 칠북면 칠북과수마을(위원장 윤기태)은 낙동강변에 위치해 마사토 토질과 해발 325m의 어미산이 우뚝 솟아 뚜렷한 사계절로 과수재배에 적합해 단감, 복숭아, 포도 등 맛과 향이 독특한 과수를 생산하고 있다.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은 월촌정보화마을 홈페이지(wolchon.invil.org)와 칠북과수마을 홈페이지(chilbuk.invil.org)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보화마을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해 정보화마을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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