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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원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3자 협약’

칠원읍·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 맺어

  • 2018-05-17 17:40
  •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16일 함안 영동병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업무 3자 협약을 체결한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 칠원읍은 16일 영동병원 4층 다목적실에서 조경제 칠원읍장, 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 김성관 이사장,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병근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업무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계층에게 의료지원 등의 후원연계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아 협업체제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 개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지원과 함께 대상자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과 건강상태에 따른 효율적인 대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6일 함안 영동병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업무 3자 협약 체결 모습. (사진 왼쪽부터)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병근 공동위원장, 조경제 칠원읍장, 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 김성관 이사장.(사진제공=함안군청)

또한 시영의료재단 영동병원은 맞춤형 복지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영양제(링거) 서비스 70회 분을 제공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맞춤형 복지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신속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경제 칠원읍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상호협력체계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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