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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관위, 대구시장선거 예비후보 검찰 고발

  • 2018-05-17 17:55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직 단체장 신분으로 달성군수선거 예비후보 A씨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발언을 한 대구시장선거 예비후보 B씨를 17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현직 단체장 신분으로 지난 5일 오전 10시쯤 달성군수선거 예비후보 A씨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약 22분간 인사말을 하면서 본인 및 A씨의 업적을 홍보하고, 자신의 소속 정당 및 A씨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 및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할 수 없다.

한편 대구시선관위는 B씨가 지난 4월22일 모초등학교 총동창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선거운동성 발언을 한 혐의에 대해 참석자간 진술이 달라 부가적으로 수사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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