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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 종목 폭락…비트코인 전날보다 6.04% 하락한 800만 원대 거래

  •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 기자
  • 송고시간 2018-05-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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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빗썸 거래소 제공)

가상화폐 시세가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시세는 800만 원대로 추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4일 오전 2시 41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6.04% 하락한 86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10.61% 폭락한 665원에 거래 되고 있고, 같은 시간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31% 하락한 86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13.02% 폭락한 65만8000원에, 비트코인캐시는 14.19% 폭락한 1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8.86% 내려간 13만4600원, 대시는 8.83% 하락한 38만2000원, 모네로는 4.88% 하락한 19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오스는 14.83% 폭락한 1만2230원, 퀀텀은 12.67% 폭락한 1만516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골드는 11.34% 폭락한 5만1200원, 이더리움클래식은 11.56% 폭락한 1만6900원, 제트캐시는 14.22% 폭락한 3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