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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국민과일, 투리안이 가장 맛있는 계절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하룡 기자
  • 송고시간 2018-05-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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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야오, 녹까칩, 먼텅 등 투리안에도 여러종류가 있다
투리안의 계절이다. 지금이 가장 맛있을 때다.

태국의 5월은 과일의 황제라 불리는 투리안의 계절이다.

생김새 울퉁불퉁한 껍질 속에 환상의 맛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에 태국인들도 신기해 한다.

 
투리안이 시장 가득하다

태국인의 국민 과익, 투리안은 여러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투리안은 태국말로 '먼텅'이라는 종류다.

"깐야오" 혹은 "녹까칩"이라는 종류의 투리안도 있다.


과육이 입 안에서 아이스크림처럼 녹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일반 투리안보다는 조금 비싸다. [태국=박성은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