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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할부 중고차 "중고차할부 통해 저신용자도 중고차 구입 가능해“

  •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 기자
  • 송고시간 2018-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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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탑할부 중고차)

중고차의 경우 일반 소비자는 차량정보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시세보다 싸게 사고자 한다. 하지만 ‘싸고 좋은 차는 없다’라는 말처럼 무조건 싼 매물만 찾다 보면 오히려 허위매물의 피해를 당할 우려가 있다.

20년간 중고차업계에 종사하며 정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탑할부중고차 이정열 대표는 “일부 중고차 인터넷 사이트 중에는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싼 매물이 있다. 이러한 상품들의 대다수는 허위매물로 일컬어지는 미끼상품이다. 이에 혹해 매장을 방문하면 해당 차량은 없고 다른 차량에 대한 판매로 유도한다”며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중고차는 할부 진행 시 금리가 높다는 것 또한 특징이다. 중고차전액할부에 경우 신차 할부 금리에 비해 상당히 높다. 20년 간 쌓아온 노하우로 시흥 라성매매단지에서 탑할부를 이끌고 있는 이정열 대표는 “중고차전액할부의 취지는 매매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할부로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있다.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료, 기타 부대비용까지 전액할부가 가능하다. 다만 일부 양심 없는 악덕업자들이 고객의 낮은 신용도나 절박한 상황을 볼모로 잡고 할부한도나 금리를 터무니없게 책정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소비자는 되도록 많은 업체의 견적을 비교해본 후 자체 할부사가 있는 업체를 골라야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의 한도와 금리로 중고차전액할부가 가능하다”고 얘기한다.

한편 탑할부중고차의 경우 금융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이정열 대표의 경력과 20년간 쌓인 노하우로 최저금리 고정 6%에서 최고금리 15% 이내의 신차와 같은 초저금리로 다이렉트 할부를 진행하고 있다. 저신용자, 신불자,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 신용회복자도 그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탑할부중고차는 중고차전액할부 설계 후 중고차매매사이트 및 딜러 전용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사진을 보고 차량 탁송이 오면 직접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한다. 원하는 차량이 내 집 앞으로 올 때까지 성능점검기록부 포함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드리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탑할부는 24시간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며 서울, 인천, 경기권은 물론, 대전, 천안 등 충청권, 울산, 부산 등 영남권 광주, 목포 등의 전라도권을 포함 제주도까지 전국 고객의 문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