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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땅값 가장 비싼 곳은…청주 북문로 1가 68-15번지 평당 3500만원

충북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지난해 대비 5.82% 상승

  • 2018-05-30 13:39
  •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충북 지가 상승률 도표.(자료제공=충북도청)

충북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곳은 청주시 북문로 1가 68-15번지 상업용지로 ㎡당 1050만원(평당 346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저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문덕리 산42-1번지(대청호 인접 자연림. ㎡당 199원)로 조사됐다.
 
충북도는 2018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221만4천여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공시한다.
 
올해 충북지역 개별공시지가(국․공유지 제외)는 전년 대비 5.82%가 상승했지만 전국평균 상승률 6.28% 보다는 낮았다.
 
시·군별 상승률은 옥천군(7.37%)이 가장 높았고 청주시 상당구(7.17%), 단양군(7.16%), 청주시 서원구(6.83%), 충주시(6.81%) 가 뒤를 이었다.
 
옥천군은 대전광역시와 인접한 군북면과 군서면의 전원주택지 등 실거래가 대비 저평가된 지가의 현실화 반영으로 땅값이 크게 올랐다.

 
청주시 상당구(7.18%)는 방서지구‧동남택지 개발사업, 상당구청 이전 및 도시지역과 연접한 미원‧가덕‧낭성‧문의면 지역의 실거래가 대비 저평가된 지가의 현실화로 상승을 주도했다.
 
단양군은 만천하스카이워크 개방과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울어진 청정계곡 주변의 토지이용 확대 및 귀농·귀촌 목적의 전원주택 수요증가 등에 따른 개발행위 확대 등으로 땅값이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직접 통지하는 결정통지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국토교통부(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www.realtyprice.kr)와 충북도 홈페이지[부동산종합정보], 시·군·구 민원실 또는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는 1필지의 1㎡ 단위 면적당 가격을 산정한 것으로 국세·자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결정 등 복지분야 및 공직자 재산등록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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