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과테말라 화산 폭발로 최소 25명 사망...사망자 수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 2018-06-05 01:37
  • 아시아뉴스통신=황규찬 기자
(사진= SBS 방송 캡처)

중미 과테말라에서 화산이 폭발해 현재까지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과테말라 당국은 남미에서 가장 활동적인 화산들 중 하나인 과테말라의 '볼칸 데 푸에고'가 폭발을 일으켜 많은 사람이 숨지고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이 폭발로 인근 마을은 화산재로 뒤덮였고 거대한 연기 기둥이 하늘로 치솟았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최소 25명이 숨졌으며 3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재난 당국은 인근 마을에서 3100명이 대피했으며 화산 폭발로 약 170만 명이 삶에 영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재난관리 당국은 또 대피자들을 위한 수용소가 문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