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ㆍ문화 Global News

환경의 날 기념 ‘제10회 환경페어’ 울산 개최

8~10일 태화강 지방정원 일대

  • 2018-06-08 11:09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제10회 환경페어 배치도.(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태화강 지방정원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제10회 환경페어’를 개최한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7개 시민·환경단체의 다양한 전시·체험행사 참여로 이뤄진다.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전 운동 참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울산 최대 시민 참여형 행사인 ‘환경페어’는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시민과 환경적으로 건전한 통합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전시·체험행사는 부스별로 그린에너지관, 자연생태전시관, 환경교육체험관, 자연물만들기 체험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세계환경의 날의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와 연계해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체험관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폐현수막으로 에코백 만들기, 재활용을 이용한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들도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제12회 자연보호 환경그림대회가 9일 울산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규홍 울산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페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보호를 위한 실천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