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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남방정책 중심국, 베트남에서 『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페어』 개최

베트남 시작으로 일본•미국•프랑스 등 7개국서 열릴 예정

  • 2018-06-08 12:51
  •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페어』개최./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주최로 한국식품 인지도 제고 및 新수요 창출을 위해 『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페어』가 6월 7일~10일, 나흘간 베트남 하노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수출 상담회(B2B, 6월 7일~8일)을 시작으로 하노이 미딩종합경기장 광장(B2C, 9일~10일)에서 개최한다.
 
『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페어』개최./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수출상담회는 7일~8일, 양일간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하는 이슈 세미나와 베트남 바이어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전략 제품 설명회, 해외바이어와 수출기업간의 1대1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국내 수출기업(40개업체)과 베트남 및 라오스, 태국, 미얀마 인근국가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해 총 16회의 비즈니스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2018 베트남 하노이 K-FOOD 페어』개최./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 기자

9일~10일, 하노이 미딩종합경기장에서는 열리는 소비자체험행사는 베트남 현지 소비자 20만명을 대상으로 K-FOOD 체험 홍보관을 설치·운영하여 K-FOOD 콘테스트, 한국문화체험, K-Food OX 퀴즈, K-POP 경연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쿠킹쇼, 쿠킹 클래스 등 직접 한식 조리를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9일 개막식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와 한국 농식품 홍보대사이자, 베트남 국민 영웅인 ‘박항서 감독’이 출연해 ‘I LIKE K-FOOD’ 체험 이벤트가 마련되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총 4일간의 K-Food FAIR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한국식품’ 확산과 함께 우리 농식품 붐업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K-Food FAIR를 통해 베트남이 아세안 지역의 거점이자, 우리 농식품 시장 진출 기반을 확충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베트남으로의 수출실적은 3억7500만달러로 이는 농식품 전체 수출액의 5.5%에 해당한다. 베트남은 우리나라 5위 수출국으로 올 5월까지 수출규모는 1억7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은 인구 9300만명에 젊은층 비중이 높아 총 인구의 절반 이상이 30대 미만이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가계소득도 늘고있는 추세라 한국산 농식품의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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