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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평생체육 기반 마련

예산중, 아산성심학교 통합 특수체육 프로그램 운영

  • 2018-06-08 14:48
  •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한데 어울려 뉴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예산교육지원청)

예산중학교와 아산성심학교는 8일 아산성심학교 체육관에서 특수교육대상 통합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성심학교 체육시설 견학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에 걸쳐 양교 체육관에서 뉴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일반학생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산성심학교는 예산중 대상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자 통학버스를 제공해 통합 특수체육 프로그램 시작을 더욱 빛냈다.

박종윤 예산중학교 교장은 “일반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경우 한정된 체육시설과 적은 인원으로 인한 특수체육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통합 특수체육 프로그램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순란 아산성심학교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학생이 장애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없애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장애학생은 또래의 일반학생과 같은 경험을 공유해 잠재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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