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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주말 유세 '막판 총력'

남경필, 화력지원 10개 정책 협의 서명

  • 2018-06-11 06:05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사진제공=백영현 후보 선거사무소

6.1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 후보가 주말유세에서 총력전 펼쳤다. 

백 후보는 10일 정오부터 시작된 포천 5일장을 집중공략지로 정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그동안 연습한 선거 응원가와 율동을 선보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최춘식 경기도의원 후보의 유세말 포문에 이어 서과석.윤충식.임종훈 시위원후보, 지정옥 비례대표의 당찬 목소리의 화력이 더해지며 선거열기는 고조에 달했다.
   
이어 지원 유세에 나선 남경필 경기도시사는 "포천에 오면 남경필이 아니라 북경필이라 불러달라"며 "경기도와 포천의 일자리창출, 경제살리기 백영현과 함께 확실하게 해내겠다"고 백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남 지사와 백 후보는 이날 포천발전과 관련한 주요 정책 10가지 협의 사항에 대해 합의하고 협의문에 서명했다. 협의 된 사항들을 살펴보면 ▲포천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 조성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 종합계획 추진 ▲도봉산포천선(도봉산~포천) 광역철도 추진 ▲포천~화도고속도로 건설 고모IC 추진 ▲광암~마산/운천~탄동 도로 확·포장, 삼팔교 재가설 추진 등이다.

또, ▲한여울 행복마을 조성 추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임진강 평화문화권(창수면 오가리~일동면 수입리) 조성 ▲동물약품(백신) 연구개발센터 등 지역발전 선도 혁신클러스터 육성 지원 ▲섬유원자재센터 증축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백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포천을 사수해 애국보수 진영에 희망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라는 준엄한 명령에 따라, 포천시장 한국당 후보로 나섰다"면서 "정치적 의도에 따라 4분 5열 갈라진 분열된 포천의 지역사회를 화합하고 기울어지고 저물어가는 포천의 명운(命運)을 잡아 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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