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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막판 휴일 합동유세서 총력

남경필, "표 잃어도 무상복지 반대, 일자리 만들고 경제 살릴 것" 김동근, "무슨 사업 '추진'이라고만 쓰는 후보, 안 되면 또 '건의'만?".."8년 동안 '건의'만 한 사람, 세 번 시장 못 맡겨"

  • 2018-06-11 07:14
  •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사진제공=김동근 후보 선거사무소

공식선거운동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근 자유한국당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의 막판 선거유세 발걸음도 빨라졌다. 휴일 저녁까지 이어진 유세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통해 총력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10일 저녁 의정부시 행복로 이성계 동상 인근에서 남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막바지 합동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서 남 경기지사 후보는 "좋은 포퓰리즘은 절대 없으며 포퓰리즘 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누구에게나 똑같은 구내식당 복지가 아니라 자식에게 꼭 맞는 밥상 차려 주는 어미니 복지를 할 것이며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유세 포문을 열었다.
 
사진제공=김동근 후보 선거사무소

남 후보는 그러면서 "보수가 잘못한 것은 지적하고 혼내야 하지만 잘 한 것은 칭찬해 줘야 정치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현수막을 보면 무슨 무슨 '추진'이라고만 잔뜩 쓴 후보가 있다. 나중에 잘 안 되면 또 '건의'나 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안병용 후보의 7호선 관련 입장을 꼬집었다. 

또, "8년동안 '추진'과 '건의'만 한 사람에게 또다시, 세번이나 의정부를 맡길 수 없다"면서 자신이 "7호선 노선변경과 민락역, 장암역 신설 반드시 해내고 경전철 빚 문제, 투명하게 공개하고 제대로 해결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아울러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와 망월사역 복합민자역사건설, 회룡역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를 통해 의정부의 관문 이미지를 개선하고 도시 매력도를 높이겠다"는 복안도 밝혔다.
 
사진제공=김동근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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