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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달방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추진

  • 2018-06-11 09:30
  • 아시아뉴스통신=이형섭 기자
강원 동해시 달방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추진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사업에는 국비 5억원, 도비 1억원, 시비 4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달방 지구는 인근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유일한 도로가 관통하는 곳으로 구간의 절개면이 가파른 경사와 급커브로 이루어져 있어 붕괴될 경우 교통 두절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공사는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 정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 차원에서 낙석방지책 140경간 설치, 1983㎡ 규모의 낙석 방지망 시공, 사면 정비 2개소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최용봉 동해시 안전과장은 “연차적 정비사업 추진으로 재해 위험 요인의 근본적 해소에 주력할 것이며, 시는 이처럼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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