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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지방정원 축제 발전 방안’ 모색

11일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 2018-06-11 10:06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태화강대공원 향기정원에 활짝 핀 라벤더가 눈길을 끈다.(사진제공=울산시청)

울산시가 ‘태화강 지방정원 축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태화강 지방정원 축제 발전방안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 등에 따른 향후 태화강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태화강 정원박람회와 봄꽃대향연 등 울산의 대표 축제에 참여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토론 내용은 국가정원 등록시 추진 방향, 내년 봄꽃대향연 및 정원박람회 행사 통합 방안, 정원박람회 사후 운영 계획 등이다.

성형수 울산시 환경녹지국장은 “대한민국 생태복원의 상징이 된 태화강을 정원 문화와 접목된 생태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 태화강 주변 91만3270㎡를 지방 정원으로 등록한 데 이어, 4월에는 국가정원 수준에 걸맞는 품격있는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말에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심의중에 있으며, 태화강이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면 순천만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국가 정원이 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지방정원의 디자인과 축제의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태화강의 종합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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