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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 160만달러 수출계약

  • 2018-06-11 10:28
  • 아시아뉴스통신=이형섭 기자
강원 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난달 23~27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에 나섰다.(사진제공=동해시청)

강원 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이 160만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11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달 23~27일까지 베트남 수출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해 파견한 ‘2018년 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이 160만 달러(한화 약17억) 규모 총 17건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2018 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은 9500만 인구와 더불어 수출 기업들의 새로운 블루 오션으로 급부상 중인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에 따라 베트남 호치민시 VISSAI SAIGON HOTEL에서 열린 2018 중소기업 우수제품 수출상담회에서 ‘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은 현지 시장 조사와 동해 다이퍼, 한남종합마린 등 지역내 6개 기업의 제품 전시 및 홍보,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며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추진된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동해시 기업들은 지난해 대비 87만2800달러가 증가된 159만2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향후 현지 바이어와의 협상이 계속될 예정이므로 실제 기업별 수출 계약금액은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 당 하루에 최소 5건 이상의 바이어 미팅 주선, 기업 제품의 특성과 부합되는 맞춤형 바이어 발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참가 기업과 현지 업체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한 것이 이와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 동향 파악과 현지 바이어 발굴, 베트남 현지 제품 대비 동해시 기업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베트남의 경제 성장으로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베트남 시장 진입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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