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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약사제방유적전시관, ‘가족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로봇 활용 약사동 제방유적지 탐험’ 진행

  • 2018-06-11 10:49
  • 아시아뉴스통신=윤서현 기자
울산 중구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사진제공=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오는 23일과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6~7월 가족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제방의 의미와 기능을 알아보고, 제방을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확인하며, 햄스터로봇과 테블릿PC를 활용해 제방 만들기 미션과 코딩교육 활동을 하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1명과 어른 1명이 조를 이룬 20가족이다.
 
신청 접수는 12일부터 20일까지 울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지난달에 처음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과학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한편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는 삼국시대 말~통일신라 시대 초 부엽공법(敷葉工法) 등 당시 첨단 토목기술로 축조된 수리시설인 제방과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토기 등 유물, 각종 농기구 등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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